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승민, 박정하)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2026년 상반기 주요 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사업 ▲복지기동대 지정 기탁 지원 사업의 추진 실적이 공유되었으며, 방문복지사업의 상반기 주요 성과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나눔냉장고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상담·연계 등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 추진 현황도 점검되었다.
또한 동절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확정되고, 오는 12월까지 집중 추진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7 나눔캠페인’ 추진 방향도 논의되었다.
박정하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승민 공동위원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영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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