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화합과 활력 넘치는 11월… 영광군, 축제·복지·문화행사 '다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등 대형 행사부터 읍·면민 화합한마당까지 군민 소통 이어져

영광군이 늦가을 정취와 함께 군민 화합을 다지고 문화·복지 혜택을 넓히는 풍성한 11월 주요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11월은 전국 단위 대형 체육 행사를 비롯해 각 읍·면 주민 화합 한마당 잔치, 취약계층 돌봄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이 잇따라 열려 지역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 ‘활기찬 노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개최… 어르신 복지·건강 집중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11월 4일(수) 영광스포티움에서 개막하는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내빈 등 2,000여 명이 영광을 찾아 열띤 경연과 교류를 펼치며, 당일 저녁에는 환영 만찬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7일(토) 백수읍 어르신 화합 한마당, 25일(수) 영광향교 기로연, 26일(목) 홍농읍 효사랑 경로위안잔치 등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예우하는 자리가 달 내내 이어진다.
■ 면민 화합잔치와 이색 마을 축제로 공동체 온기 확산
지역민 간 결속을 다지는 읍·면 화합 한마당 행사도 줄을 잇는다. 3일(화) 군서면민 화합한마당, 4일(수) 묘량면민 화합한마당, 9일(월) 불갑면민 화합한마당, 10일(화) 염산면민 화합한마당이 차례로 열려 주민과 출향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나눈다.
영광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성실하고 공정하게 취재해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