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토너먼트롸 다채로운 이벤트 경기로 스포츠 교류의 장 마련

청소년자람터오늘(이사장 김경선)은 10월 17일(토), 영광군 생활체육공원 풋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영광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주관한 이번 ‘2026 영광군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중등부 2팀과 고등부 4팀 등 총 6팀, 42명이 참가했으며 응원 청소년, 자원봉사자, 전문지도사, 심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함께하였다.
대회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 김명신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개막식, 예선, 이벤트 경기, 결선,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메인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예선과 결승 토너먼트 순서로 치루어 졌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경기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하여 메인 경기와 함께 중앙선 챌린지, 캐넌 슈터, 스피드 드리블러 등 다양한 개인전 이벤트 경기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슈팅과 드리블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영광축구센터 팀이 우승, OGFC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등부에서는 굴비골FC 팀이 우승, 레알밥도리드 팀이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입상팀과 이벤트 경기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수여됐다.
청소년자람터‘오늘’ 김경선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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