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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2026.10.08 13:52작성자: 영광소리 관리자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맞아 군민에 메시지 전달…“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

- 민선 9기 출범 100일 성과 공유 및 미래 6대 군정방침 발표 - 당정협의회 및 국 체제 도입으로 행정 혁신…현장 중심 행정 강화 -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등 영광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 박차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맞아 군민에 메시지 전달…“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

[영광소리=김종훈 기자]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군정 성과와 영광의 미래를 바꿀 청사진을 공개했다.

장 군수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지난 100일 동안 군정의 틀을 새롭게 정비하고 영광이 나아갈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군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는 계획보다 실행으로, 말보다 성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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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협의회 운영·국 체제 도입…군정 운영체계 대대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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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출범한 민선 9기 영광군은 취임 초기부터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군정 운영체계의 혁신이다. 군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정치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고자 당정협의회를 본격 가동했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강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 체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을 추진,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 “답은 현장에 있다”…읍·면 중심의 책임 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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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와 보고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했다.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읍·면 현안회의’는 각 지역의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군정의 주요 의제로 직접 다루는 계기가 됐다.

단순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 조치사항, 본청의 지원 필요사항, 민원 처리 결과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도록 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의 실행력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재생에너지 자원, 군민 소득으로…‘에너지 기본소득’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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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성장 기반 구축도 본궤도에 올랐다. 군은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단순한 발전사업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군민의 소득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익형 태양광사업의 정부 출자 승인을 비롯해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이익을 군민과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핵심 공약인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주·전남권의 산업 인프라와 영광의 재생에너지를 연계해 영광을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영광형 ‘기본사회’ 돌입…6대 군정방침으로 민생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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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도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군은 ‘기본이 되는 삶, 기준을 세우는 영광’을 비전으로 소득·에너지·교육·문화·돌봄·도시·건강 등 7대 영역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사업을 발굴 중이다.

이와 함께 장 군수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도약하는 산업경제 ▲빈틈없는 돌봄복지 ▲꿈을여는 미래교육 ▲살맛나는 농산어촌 ▲품격있는 문화관광 ▲신뢰받는 혁신행정의 6대 군정방침을 수립했다. 앞으로 정부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군민의 소득과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겠다”며 “누구나 영광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