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맞아 군정 운영 방향 발표
에너지 기본소득·민생행정·미래산업·혁신행정 등 4대 방향 제시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 운영체계 정비와 재생에너지 기반 성장정책 추진 등의 내용을 밝히며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8일 메시지에서 민선 9기 출범 뒤 당정협의회 운영과 국 체제 도입을 위한 조직개편 추진, 읍·면 현안회의 개최 등을 통해 현장 대응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기념사에서는 4국 체계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산업추진단, 통합돌봄과, 공공의료과, 홍보소통담당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군민과 전문가 36명이 참여하는 군정기획위원회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공익형 태양광사업 정부 출자 승인과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역 참여, 발전이익 공유 구조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주민 참여와 공공성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앞으로 집중할 방향으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조성 ▲따뜻하고 촘촘한 민생행정 ▲에너지·첨단산업 기반의 성장 기회 확보 ▲군민이 주인인 혁신행정 등 4가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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