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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2026.10.08 12:56작성자: 영광소리 관리자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맞아 군정 운영 방향 발표

에너지 기본소득·민생행정·미래산업·혁신행정 등 4대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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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 운영체계 정비와 재생에너지 기반 성장정책 추진 등의 내용을 밝히며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8일 메시지에서 민선 9기 출범 뒤 당정협의회 운영과 국 체제 도입을 위한 조직개편 추진, 읍·면 현안회의 개최 등을 통해 현장 대응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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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에서는 4국 체계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산업추진단, 통합돌봄과, 공공의료과, 홍보소통담당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군민과 전문가 36명이 참여하는 군정기획위원회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공익형 태양광사업 정부 출자 승인과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역 참여, 발전이익 공유 구조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주민 참여와 공공성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앞으로 집중할 방향으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조성 ▲따뜻하고 촘촘한 민생행정 ▲에너지·첨단산업 기반의 성장 기회 확보 ▲군민이 주인인 혁신행정 등 4가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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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분야에서는 통합돌봄체계 강화, 교육 기회 확대, 농어업 경쟁력 제고, 지역 소비 및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RE100 국가산업단지, 청정수소산업, 해상풍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의 기반을 확보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백수해안 노을관광과 종교순례 관광, 해양관광을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선 9기 첫 불갑산 상사화축제에는 54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군은 관광 성과가 지역 상인과 농어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서는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히고,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를 위한 복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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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군정의 틀을 새롭게 정비하고 영광이 나아갈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계획보다 실행으로, 말보다 성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며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군민의 소득과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고, 누구나 영광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