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소독 강화

기사입력 2020.02.10 14:3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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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차단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강화 3.jpg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대상시설은 영광버스터미널, 주변상가, 고추시장, 매일시장 등 인구 유입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실시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영광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차단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강화 5.jpg

 

또한 11개 읍‧면에 방역약품을 배부하여 다중이용시설이나 외국인 방문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했다.

 

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사전예방 및 감염 차단을 위해 정부 메뉴얼에 따라 예방 조치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비비 3천3백만 원을 긴급 투입해 손소독제‧세정제‧살균제 등 예방 물품을 다중이용시설 138개소에 배부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영광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차단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강화 6.jpg

 

지난 3일부터 보건소는 자체 예방팀을 구성하여 관내 전체 경로당 373개소를 대상으로 손소독제‧세정제 비치, 감염증예방 국민행동수칙 포스터 부착, 감염병 예방교육, 마을방송, 주변소독 등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 영광소리 기자 ygsori@yg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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