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노인대학 입학 앞두고 뜻깊은 선행

기사입력 2020.02.10 14:3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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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노인대학 입학 앞두고 뜻깊은 선행.jpg

 

염산노인대학 탁준(학장), 임채호(부회장), 이용찬(총무) 회원들은 지난 6일 염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30만 원을 기탁했다.

 

염산노인대학은 지난해 제1기 노인대학생 46명을 배출하고 현재는 제2기 노인대학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작년 한 해 치매예방 교육, 상·하반기 야유회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노인대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인대학 회원들은 “지역의 어른들이 남에게 대접만 받는 어른이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며 “적은 액수지만 뜻깊은 일에 써달라”고 말했다.

 

염산면에서는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3세대)에 그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 영광소리 기자 ygsori@yg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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